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종합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9일) 오후 5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서쪽 2km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4%의 주취상태에서 어선을 운항한 혐의로 55살 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의 술을 마신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또 어제(29일) 오후 1시10분쯤 전남 진도에서 제주 추자항까지 선박검사증서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항해구역을 넘어 온 혐의로 완도선적 43톤급 예인선을 적발하고 선장 68살 김 모씨와 선주 65살 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30(토)  |  나종훈
  • 돼지열병 경계지역 이동제한 해제
  • 돼지열병이 발생한 한림읍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에서 10km에 이내 경계지역에 대한 돼지 이동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계지역 내 양돈농가 90곳에서 기르는 돼지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돼지 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서 오늘부터 경계지역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계지역내 돼지는 물론 돼지 정액과 수정란, 분뇨 등에 대한 이동제한도 함께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발생농가로부터 반경 3km 이내인 위험지역에 있는 양돈농가 64곳 에 대해서도 돼지 혈청검사를 실시한 뒤 이상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 2016.07.30(토)  |  김용원
  • 대정읍 마늘 저장고에 불…마늘 6천kg 소실
  • 어제(29일)저녁 6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 창고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40여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마늘 6천 4백여kg이 타 소방서 추산으로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7.30(토)  |  김수연
  • 제주전역 폭염특보…산간 한 때 소나기
  • 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남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중인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를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낮 한 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30(토)  |  김수연
  • 서귀포 해상서 규모 2.3 지진…올 들어 8번째
  • 오늘(30일) 새벽 1시50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27km 해상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인 만큼 별다른 피해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8번째 입니다. 북위 33.06, 동경 126.33
  • 2016.07.30(토)  |  나종훈
  • 제주진학지도협의회 교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 대입 수시를 앞두고 도내 교사들이 수험생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벌였습니다. 제주진학지도협의회 소속 교사 16명은 오늘(31일) 제주한라대학교 금호세계교육관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도내 고교 진학 상담교사들로 이뤄진 제주진학지도협의회는 최근 자기소개서 작성 등 수시 준비를 위한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컨설팅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 2016.07.29(금)  |  이정훈
  • 해경, 음주상태로 레저보트 운행한 40대 입건
  • 술을 마신 상태로 레저보트를 운항했던 40대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도두항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039%의 음주 상태에서 레저보트를 몰던 44살 주 모씨를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0.03% 이상의 음주상태로 선박을 몰다 적발될 경우 1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29(금)  |  나종훈
  • 폭염에 온열질환자 잇따라 발생 (기사종합)
  •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즉 탈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또 전력사용량도 최고치를 매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에 거주하는 57살 홍 모 여인이 집에서 머물던 중 갑작스레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오늘 하룻동안 모두 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 소방본부는 무더운 날씨에 탈진환자가 속출하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는 물론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화면전환------- 전력 사용량도 하루만에 최대치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2시 전력수요가 82만 4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어제 최대치보다 1천 킬로와트 초과했습니다. 전력 사용량은 지난 25일부터 매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최대 전력이 발생할 때에도 23만 킬로와트의 예비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6.07.29(금)  |  나종훈
  • 만취 상태로 경찰관 치고 도주
  •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단속 경찰관까지 치고 달아난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1km도 채 달아나지 못해 검거된 이 운전자는 사고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새벽시간 제주시 연삼로의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경찰관이 차를 멈춰세우려고 하자 승용차 한대가 그대로 돌진하며 경찰관을 치고 달아납니다. 차에 치인 경찰관이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 곧이어 질주하는 운전자와 경찰사이에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연삼로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승용차에 경찰관이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조우형/제주동부경찰서 교통조사계장> "음주단속을 하다가 갑자기 차량이 밀고 들어오면서 음주측정 요구를 하려고 했더니 그 승용차가 무리하게 앞으로 진행을 해서 단속 경찰관이 ------수퍼체인지----------- 걸려서 넘어지게 된 사건입니다. "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37살 박 모 씨는 결국 1km도 채 가지 못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한 결과 박씨는 0.12%의 만취상태였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는 것이 두려워 달아났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차에 부딪힌 경찰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29(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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