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국인 주민 대상 건강 무료진료 행사 열려
  •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건강 무료진료 행사가 제주이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를 마련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제주이주민센터는 협력기관인 대한간호협회 제주도지회의 도움을 받아 의료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민 여성, 유학생 등에게 치과와 안과, 이비인후과 등 모두 8목의 종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들은 지속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의료혜택의 사각지대를 없애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6.07.31(일)  |  나종훈
  • 조업 도중 부상 외국 선원 헬기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 남쪽 37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28살 왁 모씨가 손을 크게 다쳤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헬기를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왁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6.07.31(일)  |  나종훈
  • JDC 이사장 '재공모'
  • 최근 이사장 사전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모가 다시 이뤄집니다. JDC 임원추천위원회는 어제(30일) 오후 회의를 열고 다음달 안으로 이사장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JDC는 다음달 안으로 새로운 이사장 공모를 위한 재공고를 내고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이사장을 선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JDC 이사장 선출을 놓고 사전 내정설 등의 의혹이 불거지는 등 파행이 불거졌습니다.
  • 2016.07.31(일)  |  나종훈
  • "무더위에도 여유"…휴양림 '인기'
  •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해수욕장과 같은 뻔한 피서지 외에도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고 여유로움까지 선사하는 휴양림을 찾으며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하늘높이 솟은 울창한 삼나무가 뜨거운 햇살을 가려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휴일의 여유를 즐깁니다. 가족끼리, 또는 친구끼리 간식도 나눠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인터뷰 : 이우문 / 제주시 일도2동> "며느리 둘하고 손주. 여동생, 애들 고모할머니하고 같이 왔는데요. 너무 좋네요. 바람이 불고 그늘도 있고. 무엇보다 애들하고 있어서 좋아요." 시원한 계곡물이 내려오는 곳은 단연코 최고의 피서지. 삼삼오오 모여 얼음같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보면 한여름 더위는 금세 잊혀집니다. <인터뷰 : 김장헌 / 제주시 일도2동> "휴양림 놀러오니까 참 좋죠. 물 흐르는 곳에 발도 담그고. 아내 발 씻겨주고." 산자락을 휘 돌아 내려온 청량한 공기를 따라 천천히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도 되찾습니다. <브릿지> "이 곳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나무그늘을 찾아온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뻔한 피서지 대신, 휴식과 여유로움을 주는 자연휴양림이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형직 / 대구광역시 수성구> “휴가라서 제주도 왔다가 여기가 좋다고 해서 와봤는데 좋네요. 나무도 많아서 그런지 시원하네요. 아들 시원하지?” 무더운 여름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 휴일을 맞은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며 평온한 한때를 즐겼습니다. ### 이펙트 "시원해요~"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31(일)  |  나종훈
  • 월정 36도 폭염기승…관광객 11만 명 '출렁'
  • 주말인 오늘도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며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월정리 36도를 비롯해 제주시 33.9도, 서귀포 30.6도를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관광객 11만여 명이 찾아 피서 관광의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오늘 전력사용량은 오후 3시기준으로 77만 킬로와트를 기록하며 주말 치곤 높은 사용량을 보였지만 예비전력이 충분한 만큼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내다봤습니다.
  • 2016.07.30(토)  |  나종훈
  • 날씨/월정리 36도, 또다시 올여름 최고기온…푹푹 찌는 주말
  • 주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날씨는 다름없이 무덥겠습니다. 한창 휴가철인데요. 건강 우선으로 챙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 오늘의 더위는 피하는 게 답일 정도였습니다. 다시 이틀만에 낮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제주시 월정리에서 36도까지 치솟으며 사람체온과 맞먹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데요.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벌써 13일 째 접어듭니다. 하루하루 지나도 적응이 되지 않는 더위죠. 내일도 이어지는 폭염을 잘 견디시기 위해 오늘 밤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31에서 33도 예보됐고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북부 동부 서부 일부지역에서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으니 열사병 주의해주세요. <주간예보> 다음 주도 내내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반쯤에는 날씨 변동가능성 큰 상태지만 30도를 넘나는 더위는 다름 없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만 지나며 습하고 무덥겠습니다. 아침기온 26도 안팎, 낮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푹푹 찌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30(토)  |  이소정
  • 해변 축제 풍성…"무더위 날려요!"
  • 오늘도 무척 더우셨죠? 휴가 시즌과 함께 주말을 맞아 도내 해변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열려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맨손 고기잡이와 모래조각, 모래찜질을 하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축제를 즐기고 한여름 더위를 이겨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축제가 한창인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한 무리의 사람들이 비장한 각오로 출발 신호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징 소리가 울리자 일제히 바다를 향해 빠르게 달려갑니다. 축제의 백미인 맨손 고기잡이 참가자들입니다. 물이 빠지며 형성된 원담에서 헤엄치는 광어를 따라가보지만 실패하기를 여러 번. 몇 번의 시도 끝에 힘겹게 광어를 잡아 올리자 함박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 김정택 / 서울시 금천구 > 서울에서 와서 처음 행사 참여해봤는데 2마리나 잡아서 기분이 되게 좋습니다.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은 해수욕장 이름 답게 모래를 소재로 한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모래를 쌓거나 깎으며 모양을 만들어 갑니다. 땡볕 아래 그늘 하나 없이 덥지만 조금씩 완성돼 가는 조각을 보며 더위를 잊어 봅니다. < 강재연 김지은 / 제주시 아라동 > 엄마랑 누나랑 모래 놀이를 했는데 재미있었어요. 날씨가 더운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아요. 이열치열, 더위에 맞서며 여름을 나는 모래 찜질도 피서객들에게 인기입니다. 한여름 뜨겁게 달궈진 모래에 몸을 묻고 파라솔 아래로 얼굴만 내밀어 찜질하며 온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 봅니다. < 진옥선 / 제주시 삼양동 > 신경통, 풍증, 무좀, 감기에도 좋고, 뜨거워도 가만히 누워 있으면 더위가 좀 덜하거든... 주말을 맞아 도내 해변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면서 무더운 여름에 반가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30(토)  |  조승원
  • 도로 위 감시자 '블랙박스'
  • 최근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 하는 차량을 신고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경찰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익신고 집중 접수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이 도로의 감시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승용차 한대가 차선을 이리 저리 변경하며 질주하더니 신호등을 무시하고 가버립니다. 이번엔 버스 한대가 빨간불에 무섭게 질주합니다. 편도 4차선에서 운행하던 렌터카는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을 합니다. 경찰단속이 없는 틈을 노려 슬쩍 얌체운전을 했지만 이렇게 시민들이 제보한 영상에 모두 적발됐습니다. 최근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신고 접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C.G------------------- 도내에서 2012년 5백여건에 불과했던 공익신고는 해마다 늘어 작년에 8천여건이 접수됐습니다. ------C.G---------------- 공익신고로 접수된 차량은 전체 적발 건수의 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처럼 상시 단속 효과가 있는 공익신고를 더욱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4개월간 집중 신고접수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소연/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 > "공익신고 집중단속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개월입니다. 많이 신고해주신 순위대로 총 20분을 선정해서 4등까지는 지방청장표창과 --------------수퍼체인지------------------- 상금 20만 원을 수여하고 나머지 16명에게는 상금 5만 원씩 수여하게 됩니다. " 신고 대상은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등 모든 교통법규 위반사항입니다. 차량 블랙박스나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일주일 안에 경찰에 신고하면 해당 차량에 과태료 처분이 가능합니다. 국민신문고나 스마트폰 국민제보앱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이용할 수도 있고 가까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도 됩니다. 경찰관이 없다고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비양심 운전자들. 이제는 숨을 곳이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30(토)  |  김수연
  • 道교육청-JDC-EBS, 수능전략 설명회 열려
  • 2017학년도 대입 성공 전략과 수능 학습 전략 입시설명회가 오늘(30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제주도교육청과 JDC,EBS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설명회는 1,2부로 나눠 EBS 대표강사들이 나서 2017학년도 대입 전형과 지원전략 그리고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2016.07.30(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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