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단이탈 중국여성 수갑 찬 채 도주…경찰 추적중
  • 무단이탈 혐의로 검거된 중국인 여성이 수갑을 찬 채로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도로에서 중국인 44살 뤼 모 여인이 제주로 압송되는 과정에 수갑을 찬 채 뒷문을 열고 도망갔습니다. 뤼 여인은 2년전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해 다른지역으로 무단이탈한 혐의로 추적을 받아오다 오늘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세탁업소에서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뤼 여인을 검거한 후 차에 홀로 태운뒤 세탁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뤼씨의 취업 경위등을 조사하던 중 차량 뒷문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반적인 경찰차는 차 안에서 뒷문을 열 수 없지만 당시 경찰이 사용한 차는 출장을 위해 빌린 렌터카였습니다. 현재, 서귀포해경서는 인천서 등과 공조해 뤼 여인을 쫓고 있습니다.
  • 2016.08.01(월)  |  김수연
  • 폭염에 블랙박스 잦은 고장
  • 한여름 땡볕에 차량 내부 온도는 60-70도를 훌쩍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차 안에 있는 블랙박스가 고장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땡볕 아래 주차돼 있는 승용차. 차량 내부는 높은 열로 달아올랐고 대부분의 장비들이 뜨거워졌습니다. 안에 있던 블랙박스를 작동시켜보니 먹통입니다. 높은 온도로 기계에 일시적인 오류가 생긴 겁니다. <브릿지 : 김수연> "한여름 땡볕아래서 차량 내부 온도가 치솟으면서 블랙박스가 고장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차량온도가 60도를 훌쩍 넘는데 이로 인해 부품에 열변형이 일어나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인터뷰 : 공균용/한국소비자원 시험분석국 연구원> "대부분의 차량용 블랙박스는 최대 사용온도가 60도에서 70도인데요. 그런데 여름철 한낮에 밀폐된 차량 온도는 최대 90도까지 올라간다는 ------------수퍼체인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온도에서는 제품이 비정상적으로…" --------------C.G------------------- 한국 소비자원 실험결과에 따르면 60도의 온도에서 화질저하나 메모리카드에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70도부터는 열변형으로 영상파일이 손상되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C.G-------------------- 특히, 2-3년 전에 출시된 블랙박스의 경우 열차단 기능이 부족해 고온에 더욱 취약하다는 게 소비자원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배혜철/000자동차 용품점>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해주시는 게 좋고요. 땡볕에 주차를 했을때는 실내에서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수퍼체인지----------------- 기계 화면이 아무 반응이 없으면 메인 전원을 뺐다 꽂았다 재부팅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또, 적어도 한달에 한번 영상 저장상태를 확인해 포맷을 실시하고 중요한 사고기록들은 그때 그때 다른 곳에 저장해둘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잔고장이 많아지는 차량용품들. 운전자들의 보다 주의깊은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8.01(월)  |  김수연
  • 찜통더위 맹위...이번주내내 '폭염'
  • 제주지방에 12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1일이후 폭염특보다 12일째 발효중인 제주지방은 오늘도 제주 북부와 서부에 폭염경보, 동부와 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6도, 서귀포는 31.8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낮 없는 무더위에 오늘밤도 보름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낮한때 산간에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 2016.08.01(월)  |  이소정
  • 날씨/12일 째 폭염특보, 열대야 벌써 보름째…8월 무더위 지속
  • 하늘은 흐렸지만 여전히 습하고 더웠습니다. 한여름에 구름 솜이불을 덮은 듯한 날씨였습니다. 오늘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 12일 째로 북부와 서부는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고 동부는 오늘 한 단계 완화되며 남부와 함께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에서 35도까지 올랐고 뒤이어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34.2도까지 올라 경보 못지 않은 뜨거운 더위를 보였습니다. 밤에는 또 열대야가 괴롭힙니다. 15일째 접어드는 데요. 요즘 밤에는 실내 열기가 더 합니다. 열대야도 이길 겸 짧은 밤 산책 즐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에서 폭염 이어지겠고요. 낮동안에는 산간에 소나기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이맘때 소나기는 짧은 시간 안에 강하게 쏟아지기 때문에 물이 갑자기 불어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등산객이나 피서객들은 안전사고 나지 않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은 가운데 습하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열대야와 폭염,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26도 내외, 낮기온 32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무더위 속에 더윗병 조심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고산 32도, 대정과 한림읍 33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낮동안 소나기 소식있습니다. 강하게 쏟아지니 비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세요. 아침기온 16에서 20도, 낮기온은 20에서 25도 분포 보이겠고 습도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뜨거운 더위 이겨내셔야겠고 낮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도 오늘과 같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8.01(월)  |  이소정
  • 해외 원격 화상 강의 '시동'
  •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해외 어학 연수 등을 떠나지만 대다수의 학생은 이런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외국 대학과 공동으로 원격 화상 강의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교육정보원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마치 인터넷 화상 채팅을 하듯 외국인 교수로부터 수업을 듣습니다. [녹취 로버트 워커 /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교수] "만약 우리가 원자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력 생산을 위해 다른 무엇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 강의를 듣다 궁금중이 생기면 거리낌없이 묻고 답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원격 화상 수업입니다 방학기간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과 공동으로 열흘간 인문과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강의와 학생들간 발표와 토론 수을 벌이며 자신감을 쌓아갑니다. . [인터뷰 문재현 / 사대부고 2학년] "호주같은 먼 외국대학과 수업을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걱정이 됐어요. 그런데 저 분들도 잘 해 주시고..." [인터뷰 장서현 / 제주중앙여고 2학년] "자연과학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특히 의학분야에 관해서는 상대팀의 발표를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처음 도입된 외국기관과의 원격 화상 강의에는 사대부고와 중앙여고 등 4개 학교에서 48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고영실 / 제주국교육정보원 교육연구사] "학생들이 엄청나게 지적능력을 발달시키고 지식을 확대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중에 해외활동시 두려움 없이 스스로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거..."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처음 시작된 원격 화상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살펴본 후 일선 학교로의 확대를 결정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01(월)  |  이정훈
  • "해군 구상금 청구 소송은 공공참여 억제소송"
  • 제주지방변호사회 강정해군기지 구상금소송 철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오늘(1일) 성명을 통해 구상금 청구 소송의 표면적인 이유는 공사 지연에 따른 손실을 배상받는 것이지만, 정부정책을 비판했던 사람들에게 거액의 민사상 책임을 물음으로써 이들이 다시는 정부정책에 비판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진짜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주민을 상대로 한 구상권 청구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결정으로 이를 막기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08.01(월)  |  최형석
  • 강정생명평화대행진 돌입...'강정문제 해결' 촉구
  • 강정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이 오늘(1일)부터 오는 6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정마을회와 제주해군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등은 오늘 오전 제주해군기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주 전역 도보 행진에 나섰습니다. 행진단은 강정마을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눠 일주도로를 따라 행진한 뒤 이번 주말 제주시 탑동광장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행진이 끝나는 오는 6일 오후 6시에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범국민평화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8.01(월)  |  김수연
  • 승용차 도로 옆 고랑에 빠지며 전복, 2명 부상
  •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망오름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옆에 있던 고랑에 빠지며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8.01(월)  |  김수연
  • 제2회 초·중·고 검정고시 모레(3일) 실시
  •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모레(3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에 6명, 중학교 졸업학력에 108명, 고졸 졸업학력에 363명이 응시합니다. 응시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응시하는 76살의 여성입니다. 합격자는 오는 25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6.08.0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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