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 36도 폭염기승…관광객 11만 명 '출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7.30 16:28

주말인 오늘도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며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월정리 36도를 비롯해
제주시 33.9도, 서귀포 30.6도를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관광객 11만여 명이 찾아
피서 관광의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오늘 전력사용량은
오후 3시기준으로 77만 킬로와트를 기록하며
주말 치곤 높은 사용량을 보였지만
예비전력이 충분한 만큼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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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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