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월정리 36도, 또다시 올여름 최고기온…푹푹 찌는 주말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30 15:20
주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날씨는
다름없이 무덥겠습니다.
한창 휴가철인데요. 건강 우선으로 챙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
오늘의 더위는 피하는 게 답일 정도였습니다.
다시 이틀만에 낮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제주시 월정리에서 36도까지 치솟으며
사람체온과 맞먹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데요.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벌써 13일 째 접어듭니다.
하루하루 지나도 적응이 되지 않는 더위죠.
내일도 이어지는 폭염을 잘 견디시기 위해
오늘 밤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31에서 33도 예보됐고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북부 동부 서부 일부지역에서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으니 열사병 주의해주세요.
<주간예보>
다음 주도 내내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반쯤에는 날씨 변동가능성 큰 상태지만
30도를 넘나는 더위는 다름 없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만 지나며 습하고 무덥겠습니다.
아침기온 26도 안팎,
낮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푹푹 찌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