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한항공 항공기 착륙 후 바퀴터져…부상자 없어
  • 오늘 낮 12시쯤 일본 나리타 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KE718편의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항공기 안에는 승객과 승무원이 14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 없이 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모두 내려 청사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항공기가 현재 활주로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2016.07.29(금)  |  김수연
  • "제2공항 갈등해결…보상보다는 의문점 해소부터"
  • 제2공항을 둘러싼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상논의 보다 의문점 해소를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은 오늘(29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공항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보상문제만 거론하는 대응방식은 주민들에게 돈을 앞세워 회유한다는 모욕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입지선정 절차에서의 의문점 해소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해야하며, 협의 방식은 공개 토론회보다는 워크샵 형태로 수차례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6.07.29(금)  |  김기영
  • 내달부터 '중금속 초과' 학교 트랙 재시공
  •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학교 우레탄트랙에 대한 재시공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유해물질이 검출된 도내 96군데 학교 가운데 KS기준이 적용된 2012년 이후 납품된 제품에 대해 해당 업체에 개보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KS 기준이 만들어진 후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9개교 가운데 지난해 시공된 도련초와 오름중은 당장 다음달부터 전면 재시공에 들어갑니다. 나머지 학교의 경우 제주도교육청과 정부가 예산을 절반씩 부담해 순차적으로 재시공할 계획입니다.
  • 2016.07.29(금)  |  이정훈
  • 음주단속 피해 도주한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연삼로에서 음주단속을 위해 정차하라는 경찰의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하고 이를 막던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3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당시 혈중알콜농도가 0.1%가 넘는 만취상태로 전해졌습니다.
  • 2016.07.29(금)  |  김수연
  • 차선 도색작업 차량에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제주관광대학 인근 평화로에서 차선 도색작업을 하던 5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트럭 일부와 작업용 기계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구하고 있습니다.
  • 2016.07.29(금)  |  김수연
  • 과실송금 허용 입법예고…"도교육청 수용 불가"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과실송금 허용 문제를 놓고 제주도교육청이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가 입법 예고한 외국교육기관의 이익잉여금 배당 즉 과실송금 허용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과실 송금 허용에 따른 국부 유출 방지라는 당초 제주영어교육도시 설립의 목적과 정면 배치되고 교육 현장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2016.07.29(금)  |  이정훈
  • 사흘째 폭염경보…낮 최고 34도(14시)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있고 남부와 서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9(금)  |  나종훈
  • 道, 9월 3일 수렵면허시험 실시
  • 제주도가 9월 3일 인재개발원에서 하반기 수렵면허시험을 실시합니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시험과목은 수렵 법령과 절차 야생동물 보호 관리 사항, 수렵도구 사용 방법 등 4 과목입니다. 한편 도내 수렵면허 소지자는 1천 70명입니다.
  • 2016.07.29(금)  |  김용원
  • 교차로서 1톤트럭-택시 충돌, 3명 부상
  • 오늘 새벽 4시50분쯤 서귀포시 토평사거리에서 72살 공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60살 성 모씨의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를 비롯해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61살 김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시간대 점멸신호등에서 운전자들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7.29(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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