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중금속 초과' 학교 트랙 재시공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7.29 11:34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학교 우레탄트랙에 대한 재시공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유해물질이 검출된 도내 96군데 학교 가운데
KS기준이 적용된
2012년 이후 납품된 제품에 대해
해당 업체에 개보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KS 기준이 만들어진 후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9개교 가운데
지난해 시공된
도련초와 오름중은 당장 다음달부터 전면 재시공에 들어갑니다.

나머지 학교의 경우
제주도교육청과 정부가
예산을 절반씩 부담해 순차적으로 재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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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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