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써 키웠는데"…아로니아 싹쓸이 절도
  • 농가들의 안타까운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해마다 수확철이면 농산물 절도 사건때문에 농민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데요. 서귀포시 한 농가에서 애써 키운 억대의 아로니아가 몽땅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난산리의 한 아로니아 밭입니다. 밭 주인인 이순정씨는 어제(27일) 오전 아로니아 수확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억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로니아 열매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이순정/아로니아 밭 주인> "수확을 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나무에 열매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봐도 수확할 열매가 전혀 없었어요. 심정은 말할 수 없이 ------수퍼체인지-------------- 착잡하죠. 살고 싶은 마음이 있겠습니까… 1년 농사를 다 망쳤는데…" 이순정씨가 밭을 찾지 않은 열흘 사이 3천그루가 넘는 나무에서 아로니아 열매 7천여KG이 홀라당 사라진 겁니다. kg당 1만5천000원이 넘는 고가의 열매인탓에 피해규모가 1억원에 이릅니다. 재배지는 전기 공급이 안돼 CCTV설치마저 불가할 만큼 인적이 드문 곳이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아로니아의 경우 손으로 쉽게 딸 수 있다는 점과 농가 주변에 CCTV가 없다는 점을 노려 계획적인 범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농가 인근 도로의 CCTV를 분석하고 주변 업자와 동종 전과자 등을 상대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최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 피해가 예상되는만큼 농가들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28(목)  |  김수연
  • 폭염 이어져…곳에 따라 '소나기' (14시)
  • 제주의 폭염특보가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도, 서귀포시 31도까지 오르면서 야외 활동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더위 속에 내일 낮까지 최대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무더운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8(목)  |  조승원
  • 공사비 부풀려 보조금 챙긴 일당 검거 (재송)
  • 농산물 저온저장 창고를 짓는 과정에서 국가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건설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2년 동안 성산읍에 농산물 저온저장고 신축 과정에서 허위 서류로 보조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고 이 가운데 2억 7천만 원의 차액을 챙긴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54살 이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과정에서 인건비와 재료비를 부풀려 공사원가계산서를 작성하고 다른 업체의 건설면허를 빌려 공사를 수주한 혐의로 건설업자 56살 고 모씨 등 3명도 입건했습니다.
  • 2016.07.28(목)  |  조승원
  • 공사비 부풀려 보조금 챙긴 일당 검거
  • 농산물 저온저장 창고를 짓는 과정에서 7억원 대 국가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타낸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이에 가담한 건설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국가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교부받은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54살 이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성산읍 신풍리에 농산물 저온저장고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금액을 부풀린 서류로 보조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고 이 가운데 2억 7천만 원의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인건비와 재료비 등을 부풀린 공사원가계산서를 작성하고 다른 업체의 건설면허를 빌려 공사를 수주한 혐의로 건설업자 56살 고 모씨 등 3명도 입건했습니다.
  • 2016.07.28(목)  |  조승원
  • '제6회 제주 청소년 모의유엔' 다음달 4~6일
  • 제6회 제주 청소년 모의유엔이 다음달 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한라대학교 금호미래관에서 열립니다. 도내 고등학생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유엔은 실제 UN 회의를 모델로 국제사회 문제에 대한 결의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참가학생은 도내 중.고등학생 198명으로, 이들은 유네스코 등 유엔 산하 7개 위원회 각국을 대표해 의제에 맞게 토의를 진행합니다. 한국어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회의를 영어로 진행됩니다.
  • 2016.07.28(목)  |  이정훈
  •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 구매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1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일도동 모 모텔 카운터에 있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훔쳐간 혐의로 4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해 12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6.07.28(목)  |  김수연
  • 위미항 인근 해상서 20대 남성 변사체 발견
  •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시 위미항 인근 해상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당시 함께 발견된 신분증을 토대로 이 남성이 91년생 충남 아산 출신 이 모 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 파악과 함께 숨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7.28(목)  |  김수연
  • 날씨/폭염경보 지속, 타는 듯한 더위…곳곳에 소나기
  • 이틀째 폭염경보까지 이어지며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강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더위가 꺾일 줄을 모릅니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 속에 몸이 고생인데요.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지만 더위는 그대로입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제주시는 35도까지 오르고 있고 서귀포 31도로 어제만큼 덥습니다.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오후시간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폭염 이어지며 곳곳에서 낮동안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 최대 30mm의가 내리겠습니다. 요즘 소나기가 잦은데요. 특히 산남지역에서 자주 관측되고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 챙겨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5도까지 오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만큼 덥습니다. 곳곳에 소나기 염두에 두시고요. 아침기온 27도 내외, 낮기온은 32도 안팎으로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푹푹 찌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우도에서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기다리는 비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고요. 8월 첫 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7.28(목)  |  이소정
  • 폭염 이어져…낮 한때 소나기(9시)
  • 오늘도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대치된 북동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더 높게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낮동안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8(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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