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부풀려 보조금 챙긴 일당 검거 (재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28 11:52

농산물 저온저장 창고를 짓는 과정에서
국가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건설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2년 동안
성산읍에 농산물 저온저장고 신축 과정에서
허위 서류로 보조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고
이 가운데 2억 7천만 원의 차액을 챙긴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54살 이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과정에서
인건비와 재료비를 부풀려
공사원가계산서를 작성하고
다른 업체의 건설면허를 빌려 공사를 수주한 혐의로
건설업자 56살 고 모씨 등 3명도 입건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