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 타이어 파손…"승객 무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7.29 13:29
오늘 낮 대항항공 국제선 여객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한 후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은 모두 무사하고
현재 제주항공도 정상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7분쯤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 안에는 승객 14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제주공항에 착륙한 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앞바퀴가 터졌습니다.

승객들은 사고 직후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
버스를 통해 청사내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에 멈춰서면서
활주로 한 곳이 폐쇄돼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현재 경납고로 견인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제주공항은 오후 1시 14분부터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한시간 이상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연결편 문제 등 지연운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관계자로부터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화싱크: 대한항공 관계자>
"718편으로 나리타에서 제주 오는 비행기였고 사고원인은 앞바퀴 펑크예요. 부상자가 있는 상태는 아니고요."
정확한 원인은 앞바퀴 펑크인데 도착하면서 펑크가 났는지
어디서 왜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낮 11시 57분쯤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 안에는 승객 14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제주공항에 착륙한 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앞바퀴가 터졌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 버스를 통해 청사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에 멈춰서면서
활주로 한 곳이 폐쇄돼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현재 경납고로 견인됐고 1시 14분부터 제주공항은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한시간 이상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연결편 문제 등 지연운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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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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