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무더위 식히는 단비…폭염특보 모두 해제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03 08:57
오늘 곳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부터 하늘이 우중충하더니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서쪽해상에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전지역으로 비가 확대돼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5에서 5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우량의 지역차가 큰데요.

곳에따라서는 소나기 치곤 꽤나 많은 양이 내립니다.
짧은 만큼 강하게 쏟아질 테니
산간이나 계곡에서는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오늘육상>
오늘 이 비로 인해 전지역에 발효됐었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30도, 서귀포 29도로 내려가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많고 소나기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6도 안팎,
낮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새벽에 비가 예보됐고요.
그밖에는 구름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내일도 가끔 비가 내리며 파도는 잔잔하게 일 텐데요.
모레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때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국지성 소나기가 계속되니까
작은 우산 당분간은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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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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