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휴가철 야영장·물놀이장 안전점검
  •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과 물놀이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이달 말까지 캠핑장은 야영장 등록제 시행에 따른 등록 여부와 안전 위생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도내 해수욕장과 하천 유원지 등 물놀이장 34개소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요원 매뉴얼 준수와 인명구조시설 노후화 여부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
  • 2016.08.03(수)  |  김용원
  • 남원초,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입상
  • 남원초등학교가 부산 국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에서 입상했습니다. 남원초등학교는 지난 달 24일 부산 국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본선에 출전한 6학년 문소현 학생이 연출한 '마음의 소리' 작품이 사미르나스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부산 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세계 31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192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 2016.08.03(수)  |  이정훈
  • 날씨/무더위 식히는 단비…폭염특보 모두 해제
  • 오늘 곳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부터 하늘이 우중충하더니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서쪽해상에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전지역으로 비가 확대돼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5에서 5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우량의 지역차가 큰데요. 곳에따라서는 소나기 치곤 꽤나 많은 양이 내립니다. 짧은 만큼 강하게 쏟아질 테니 산간이나 계곡에서는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오늘육상> 오늘 이 비로 인해 전지역에 발효됐었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30도, 서귀포 29도로 내려가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많고 소나기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6도 안팎, 낮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새벽에 비가 예보됐고요. 그밖에는 구름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내일도 가끔 비가 내리며 파도는 잔잔하게 일 텐데요. 모레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때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국지성 소나기가 계속되니까 작은 우산 당분간은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8.03(수)  |  이소정
  • 폭염 속 곳곳에 강한 소나기(9시)
  • 오늘도 제주는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여름철 소나기의 경우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지면서 비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32도, 서귀포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며 무덥겠고 곳곳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03(수)  |  김수연
  • 낚시 나간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 어제 오후 낚시를 하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던 79살 정 모 할아버지가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 할아버지가 낚시를 하다 밀물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8.03(수)  |  김수연
  • 폭염에 하룻동안 온열질환자 2명 발생
  • 제주에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연동에서 밭에서 농사일을 하던 60대 할머니가 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 하루 모두 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잇따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8.02(화)  |  김수연
  • 도로 누워있던 남성치고 달아난 3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인근 골목길에 누워있던 50살 최 모씨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운전자 31살 주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 씨는 사고 당시 도로위에 사람이 누워있다고 신고 했지만 본인이 사고를 낸 사실을 숨겼다가 뒤늦게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화면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6.08.02(화)  |  나종훈
  • 4호 태풍 '니다' 24시간내 소멸될 듯…제주 영향 없어
  • 지난달 30일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서진 하던 제4호 태풍 니다가 제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니다는 현재 중국 홍콩 북서쪽 200km부근 내륙에 상륙한 뒤 시속 18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니다의 세력은 점차 약화돼 24시간 안에 중국 내륙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이렇다할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입니다.
  • 2016.08.02(화)  |  나종훈
  • 연일 폭염에 열대야...농작물·가축 '비상'
  • 제주지방에 폭염특보가 무려 1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까지, 더위에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사람뿐 아니라 농작물과 가축들도 비상입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인터뷰 : 강민지/제주시 이도동> "그냥 가만히 있어도 더워요. 가만히 있어도 땀나고 에어컨 있는 만 가고 싶어요." <인터뷰 : 지성구/제주시 이도동> "양복도 긴 팔 입는데 (더워서) 반팔 입고 다녀요. 이번 여름이 상당히 더운 것 같아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제주섬. <브릿지 : 이경주+PIP> "지난달 21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후 푹푹 찌는 더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35도의 기온이 이틀 동안 지속될 때 발효되는 폭염경보도 일주일째 이어지며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낮의 불볕더위는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어진 열대야는 도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고 있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는 무더위에 지쳐가는 도민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6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63%나 늘었습니다. <인터뷰 : 강옥화/제주시 화북동> "(더워서) 불편하죠. 낮에는 안 다녀요. 낮에 다니면 할머니들은 큰 일나요." 폭염에 농작물과 가축들도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콩과 참깨 등 농작물은 폭염에다 비까지 내리지 않으면서 점점 말라 죽어가고, 더위를 이기지 못한 가축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부애정/○○손해보험제주지역총국 차장>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돼지, 닭 등의 피해 접수가 작년보다 늘어나고 있고요. 앞으로 피해 접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제주섬. 계속되는 찜통더위와 열대야에 그야말로 온 섬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8.02(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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