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하룻동안 온열질환자 2명 발생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8.02 17:49

제주에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연동에서
밭에서 농사일을 하던 60대 할머니가
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 하루 모두 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잇따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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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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