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항공사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국적 항공사 피해구제 330여 건 가운데
저비용 항공사가 201건으로 60%를 차지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이 107건으로 가장 많고,
진에어 29건,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23건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는 70건, 대한항공은 6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항공서비스 관련 피해 가운데
계약불이행과 위약금 과다 요구 등
계약과 관련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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