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규모 감소
  •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규모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는 1천195군데로 전년보다 8% 감소했습니다. 출하량은 1만 4천800여 톤으로 1년 사이 29%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은 전체 인증면적의 3%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8.04(목)  |  이경주
  • 양식장 배출수 이용 소수력발전 추진
  • 육상양식장의 배출수를 이용해 소수력발전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소수력 발전설비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과 사용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수력 발전은 남원읍 태흥2리의 육상양식업체를 비롯한 3군데의 배수관로에 3기의 발전 설비를 설치해 연간 15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바다에 버려지는 배출수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상용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 폭염에 수온상승...양식어류 피해 우려
  • 올 여름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양식어류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수온도가 27도를 넘으면 양식 어류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에 의해 대량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온 관리를 위해 지하해수 또는 담수를 혼합해 적정온도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가 높은 수온에 부패될 경우 전복이나 홍해삼이 폐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사육수조를 깨끗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 제주연안에 어린 물고기 126만 마리 방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연안바다에 어린 물고기 126만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물고기는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쏨뱅이 21만 5천마리와 참조기 55만 마리, 참돔 50만 마립니다. 제주도는 방류 후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질병유무와 사육과정 등 현지 확인과 전염병 검사를 거쳐 다음달까지 방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 저비용항공사 소비자 피해 급증
  • 저비용 항공사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국적 항공사 피해구제 330여 건 가운데 저비용 항공사가 201건으로 60%를 차지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이 107건으로 가장 많고, 진에어 29건,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23건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는 70건, 대한항공은 6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항공서비스 관련 피해 가운데 계약불이행과 위약금 과다 요구 등 계약과 관련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8.03(수)  |  이경주
  • 제철 맞은 무화과 '수확'
  • 여름 대표 건강과일로 꼽히는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겸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올해는 상품성도 좋아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무화과 하우스. 가지마다 붉은 빛으로 탐스럽게 익은 무화과가 달려있습니다. 정성스레 키운 무화과를 수확하는 농민의 손길에는 정성이 가득하고, 잘 익은 무화과에 피로도 잊습니다. 올해 출하되는 무화과의 당도는 13에서 14브릭스. 올 여름 일조량이 좋아 그 어느 때보다 상품성이 높습니다. 또 하우스 무화과의 경우 노지 재배보다 수확시기가 빠르고, 재배방법도 비교적 쉬워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태/무화과 재배농가> "무화과는 농약도 안 주고 ,제반 여건이 조성되면 비용이 안 들어가요. 대신 수확은 한라봉보다 높지 않을까.." 무화과는 달콤한 맛은 물론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소화불량과 변비에 탁월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출하가격은 킬로그램 당 7천원에서 1만 원으로 가격대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무화과의 경우 여름부터 늦은 가을인 11월까지 수확이 이뤄지는데요. 이처럼 다른 작물보다 수확기간이 길어 농가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창희/동부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계> "하우스 무화과의 특징은 1차적으로 색이 곱게 나고 열매가 커서 수량도 많고, 노지에서 생산이 안 될 때 수확을 해 가격도 높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겸비한 무화과. 다른 지역의 무화과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봄과 겨울에 재배할 수 있는 가온재배기술이 연구되고 있어 앞으로 제주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8.03(수)  |  이경주
  • 하우스 무화과 출하…kg당 최고 1만원
  • 성산읍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하우스 무화과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성산읍 지역 12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일출봉 무화과 유통 영농조합 법인'은 최근 무화과를 수확해 하루에 300킬로그램 정도를 출하하고 있습니다. 당도는 13에서 14브릭스이며 가격은 킬로그램에 7천원에서 1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동부지역의 새로운 농가소득 작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6.08.03(수)  |  양상현
  • 제주 강수량, 평년 절반…가뭄피해 우려
  • 제주지역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가뭄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시 지역의 강수량은 98밀리미터로 평년의 239밀리미터에 비해 41% 수준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와 고산, 성산 지역의 강수량 역시 평년의 50에서 6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토양이 메말라 제주시 용강과 한림읍 귀덕, 조천읍 신촌, 대정 신도지역의 경우 초기가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급수탑을 개방하고 연못에 양수기를 설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각종 장비를 전진 배치했습니다.
  • 2016.08.03(수)  |  양상현
  • 수출업체 농수산식품 성분분석 검사비 지원
  • 제주시가 농수산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영양성분분석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수산식품 제조업체 가운데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체로 연중 신청이 가능합니다. 검사비 지원은 수출업체 별로 1년에 3개 품목까지, 품목별로 최대 50만원까지입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까지 10개 업체, 29품목에 9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6.08.02(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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