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수온상승...양식어류 피해 우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04 10:33

올 여름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양식어류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수온도가 27도를 넘으면 양식 어류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에 의해 대량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온 관리를 위해
지하해수 또는 담수를 혼합해
적정온도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가 높은 수온에 부패될 경우
전복이나 홍해삼이 폐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사육수조를 깨끗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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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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