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애월읍 일대 식당과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모두 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설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설 씨는 이미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로부터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6월 한달동안
제주시 연동 일대 주점 4곳을 돌며
130만 원 상당의 술 값을 무전취식하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동네조폭 45살 허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이미 지난 2013년에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도 선고받았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