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옮기는
진드기 활동 시기를 맞아
진드기 서식지 밀도 조사가 이뤄집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9일과 10일
솔오름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해
서식지 밀도를 조사합니다.
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
들판이나 숲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과 두통,
심하면 사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앞서 지난 4월 같은 장소에서
작은소참진드기 48개체를 채집해 검사한 결과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