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서귀포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제주 남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로
서귀포 지역에 시간당 50mm가량의 폭우가 쏟아지며
103.3mm를 기록했고
서호동 91.5mm, 중문 73.5mm 등
남서부지역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당분간 제주는 이처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기불안정에 의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도
낮 최고기온은 다시 제주 전역에서
30도 이상 오르는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