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에 사는 50대 남성이 최근 오한과 고열, 설사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그리고 30일
한 시장에서 구입한 어패류를 먹었고,
평소에 간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2014년 2명 발생 이후 2년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