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오등동 33.5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안팎을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남부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9만 7천여 명이 찾아
피서지마다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이자 휴일인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오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