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주 전역 폭염주의보…곳곳에 소나기, 습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08 09:02
새로운 한 주가 시작돼도 무더위 날씨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며 습도까지 높이면서
더 덥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주도 내내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가을을 이렇게 기다려 본 적이 있을까요?

절기 입추가 지나면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고 하는데
여름 무더위는 끄떡없습니다.

오늘도 33도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동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됐고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 5일째에
전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더위를 더 강하게 만드는 소나기도 내리고 있죠.

강우량과 지역이 예보돼도 무색할 만큼 갑작스레 강하게 쏟아져서
우산 잘 챙겨다니시라는 말씀만 드리고 있는데요.

더운 만큼 게릴라성 집중호우도 이어지니까
이번 주는 계속 소나기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우리나라 위쪽을 지나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현재 구름만 다소 끼어있는데요.

<오늘육상>
곳곳에서는 먹구름이 드리우며 가끔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열대야 계속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3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폭염은 이어집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3미터
그밖에 해역은 최고2.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광복절 전날까지도 무더위 속에 소나기 내리는 날씨는 다름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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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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