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협, 다문화가정 부모교육 수강생 모집
  •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가 다문화가정 부모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부모와 자녀의 감정코칭 등 가족 간의 소통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교육에는 부모와 자녀가 모두 참여해야 하며, 오는 20일까지 농협 제주지역본부 농촌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고향 방문을 위한 항공권과 체재비가 지원됩니다.
  • 2016.08.08(월)  |  이경주
  • 향후 5년간 초등학생 늘고 중·고생 줄어
  • 앞으로 5년 동안 제주지역 초등학생수는 4천 명 가량 늘어나지만 중.고등학생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8일) 발표한 2021년도 초,중,고등학교 배치계획에 따르면 2021년에 초등학생 수는 4만2천500명으로 2017년에 4천명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초등학생수 증가는 유입 인구 때문이며, 학급당 학생수도 현재 22.8명에서 24.3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반면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점차 감소세를 보여 중학생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현재 29.6명에서 28.7명으로 고등학생은 현재 26.7명에서 26.2명으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016.08.08(월)  |  이정훈
  • 날씨/제주 전역 폭염주의보…곳곳에 소나기, 습도↑
  • 새로운 한 주가 시작돼도 무더위 날씨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며 습도까지 높이면서 더 덥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주도 내내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가을을 이렇게 기다려 본 적이 있을까요? 절기 입추가 지나면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고 하는데 여름 무더위는 끄떡없습니다. 오늘도 33도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동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됐고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 5일째에 전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더위를 더 강하게 만드는 소나기도 내리고 있죠. 강우량과 지역이 예보돼도 무색할 만큼 갑작스레 강하게 쏟아져서 우산 잘 챙겨다니시라는 말씀만 드리고 있는데요. 더운 만큼 게릴라성 집중호우도 이어지니까 이번 주는 계속 소나기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우리나라 위쪽을 지나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현재 구름만 다소 끼어있는데요. <오늘육상> 곳곳에서는 먹구름이 드리우며 가끔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열대야 계속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3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폭염은 이어집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3미터 그밖에 해역은 최고2.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광복절 전날까지도 무더위 속에 소나기 내리는 날씨는 다름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8.08(월)  |  이소정
  • 구름 많고 무더워…곳곳에 소나기(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곳곳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부지역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33도, 서귀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08(월)  |  김수연
  • 여성 공용화장실 들어가 살인미수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20분쯤 제주시청 여성 공용화장실에 들어가 안에 있던 20대 여성의 목을 조른 혐의로 32살 장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8.07(일)  |  나종훈
  • 도내 어린이 통학차량 상당수 안전벨트 '무시'
  • 제주도내 어린이 통학차량들이 안전벨트 착용 의무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도내 어린이 통학차량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례는 46건으로 이 가운데 87%인 40건이 어린이 안전띠 착용 의무 위반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역시 전체 위반건수인 46건의 83%인 38건이 안전띠 미착용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행할 경우 어린이 모두 반드시 안전띠를 메야 하며 동승 보호자가 함께 탑승해야 합니다.
  • 2016.08.07(일)  |  김용원
  • 8월 첫 휴일, 폭염특보 속 소나기
  • 8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절기상 입추였지만, 붙볕더위속에 소나기가 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북부와 서부, 남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4도, 고산 3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 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07(일)  |  김용원
  • '입추' 무색…폭염 속 피서 '절정'
  • 오늘은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입니다. 하지만 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하루였습니다. 휴일을 맞아 산과 바다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시사철 맑은 용천수가 나오는 예래동 논짓물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논짓물 담수욕장은 아이들의 물놀이터가 됐습니다. 청정 용천수에 몸을 담그고 신나게 물장구도 치면서 무더위를 날려보냅니다. 수심이 얕고 물도 깨끗해 가족단위 물놀이장으로 인기입니다. <인터뷰:윤세용/애월읍> "이쪽으로 물놀이하러 오니까 물이 더 시원하고 신선하고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푸른 녹음이 울창한 숲 속에도 여름 피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모기장 안에 앉아서 한가롭게 담소를 나누고,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더위를 식히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문종훈/제주시 노형동> "제주도 살면서 처음 와봤는데 자연경관이 좋고 시에서 산에 올라오니 시원하고 평상도 무료라고 하니 더 좋고 입장료도 저렴하고 근처에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휴양림은 서늘한 날씨에 취사도 가능해 캠핑족과 단체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절기상 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산과 바다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입추 절기에도 꺾일줄 모르는 폭염의 기세에 제주의 피서시즌도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07(일)  |  김용원
  • 제주시, 올해 무연고분묘 377기 정비 추진
  • 제주시가 올해 무연고분묘 377기를 정비합니다. 이번에 정비하는 무연고분묘는 10년 이상 장기간 관리하지 않고 방치된 분묘로 지난 2개월간 현장확인조사를 통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무연고 분묘 377기에 대한 개장공고를 냈고, 공고기간 중에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신청인에게 개장허가증을 교부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6천 400여기의 무연고분묘를 정비한 바 있습니다.
  • 2016.08.07(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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