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절기상 입추였지만,
붙볕더위속에 소나기가 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북부와 서부, 남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4도, 고산 3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 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