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민의 책' 독후감쓰기 대회 개최
  • 서귀포시민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는 대회가 열립니다. 서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아동부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작성한 독후감을 삼매봉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제출된 독후감에 대해 오는 10월 심사를 거쳐 21명을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2016.08.09(화)  |  조승원
  • 학교주변 간식 나트륨·당류 함량 높아
  •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각종 조리식품의 나트륨과 당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제주도내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핫바류와 꼬치류 등은 식품 100g 가운데 약 500mg의 나트륨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호떡과 도너츠 등은 식품 100g 가운데 10g 이상의 당을 함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WHO, 즉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과 당 섭취량이 각각 2천 mg과 50g 인 만큼 음식물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8.09(화)  |  김기영
  • 건설경기 활황…공사장 소음 민원 급증
  • 제주의 건설경기가 활황을 띠면서 공사장 소음 민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접수된 생활소음 민원은 모두 712건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공사장 소음이 635건으로 89%를 차지했습니다. 공사장 소음 민원은 지난 2014년 940여 건에서 지난해 1천 100여 건으로 해마다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대형 공사현장에 소음 측정기를 설치해 발생하는 소음을 실시간 측정하는 한편, 기준치를 초과한 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참입니다.
  • 2016.08.09(화)  |  조승원
  • 날씨/칠석, 엿새째 폭염 기승…오락가락 게릴라성 소나기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칠석날, 화요일 오후입니다. 더위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르는데요.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입니다. 음력 7월 7일로 7이 두 번 겹치는 날이라 길일이라고도 하는데요. 마침 수능이 100일 남은 시점인데 수험생들에게 좋은 징조로 다가올까요? 무더운 여름날 조금이나마 기분 좋게 공부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33도의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폭염특보는 엿새째 발효 중입니다. 어제 동부지역까지 특보가 확대되며 전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더윗병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는 오락가락 합니다. 어제는 예보됐지만 내리지 않았고 오늘도 소나기 소식은 들어있는 상황입니다. 예측하기 워낙 힘들기 때문에 작은 우산으로 대비는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는 현재 중국 북동쪽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습니다. <오늘육상> 곳곳에는 먹구름도 드리우며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높아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겠습니다. 열대야 나타나겠고 낮 동안 33도의 불볕더위도 계속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이 지나는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남은 이번 주도 더위는 수그러들지 않겠고 소나기가 습도를 높여 후텁지근한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8.09(화)  |  이소정
  • 폭염 이어져…곳곳에 소나기(9시)
  • 오늘도 제주는 계속해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한낮의 기온이 제주 33도, 서귀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도 곳곳에서 쏟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09(화)  |  김수연
  • "공중화장실에 숨어 여성 노려"…예견된 사고?
  • 어제 새벽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20대 여성의 목을 조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었는데요. 경찰조사결과 성폭행을 하려고 여자화장실에 숨어 30분이나 기다리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시간 개방되는 이 공중화장실은 이전에도 각종 범죄가 발생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전장치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청 광장에서 24시간 운영되는 공중화장실입니다. 어제 새벽 4시 30분쯤 이곳에서 32살 장 모 씨가 20대 여성 A씨의 목을 조른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살인미수혐의로 체포된 장씨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이유를 추궁하는 경찰에 성폭행을 목적으로 숨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피의자는 이곳에서 30분 가량 기다리다 피해여성이 나타나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특히 장 씨는 여성이 완강히 저항하자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 충전용 케이블로 목을 조르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바로 옆 남성화장실에 있던 시민이 A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와 장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에 대해 특수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뷰 : 김항년/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몹쓸 짓 목적으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첫번째 들어온 여자분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공중화장실은 이전에도 몰래카메라 사건과 성추행 등 성관련 범죄가 여러차례 발생했던 곳입니다. 제주시는 뒤늦게 공영화장실에 비상벨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뒷북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최순영/제주여성상담소장> "밤에 돌아다니는 게 무섭다 혹은 화장실을 못 쓰겠다 이런 의견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해야죠. 다른지역에서는 -------------수퍼체인지---------------------- 안심보안관제도,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몰래카메라 같은 게 설치돼 있는지 탐지기를 동원해 확인작업도 하고 있던데 (제주지역도 확대되어야죠.)" 이미 여러차례 같은 장소에서 성범죄가 잇따랐지만 이제껏 대책하나 이뤄지지 않으면서 결국 이번 사건이 초래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8.08(월)  |  김수연
  • 무더위에 탈진한 80대 할머니 병원 이송
  •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더위로 인한 탈진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에서 81살 이 모 할머니가 자신의 집 앞 마당에 탈진해 쓰러져 있는 것을 노인보호시설 관계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본부는 무더운 여름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8.08(월)  |  나종훈
  • 제주 전역 폭염주의보…21일째 열대야 지속
  • 제주 전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밤도 열대야가 지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동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제주 전역에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김녕리가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남원읍 33.4도 등 제주 전지역에서 31도 이상의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는 밤에는 열대야로 나타나겠습니다. 지난해 가장 오래 지속된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에서 9일이었는데 올해는 벌써 21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내내 더위가 꺾이지 않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8.08(월)  |  이소정
  • 날씨/폭염주의보 전 지역 확대…밤에는 열대야
  • 절기상 입추가 지났지만 무더위는 끄떡없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 날이었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김녕에서 34.7도까지 올라 어제에 이어 33도를 넘기면서 동부지역도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뒤이어 서귀포시 남원읍 33.4도, 제주시와 서귀포는 31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 전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밤도 열기 식지 못해서 열대야는 22일째로 접어듭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시에서 끊임없이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작년 제주시 지속일수는 9일이었고 2015년 전체 발생일수가 20일이었습니다. 비교해보면 올해는 8월 초반인데도 벌써 21일째 지속됐고 전체발생일수도 24일로 작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 열대야의 원인 중 하나가 소나깁니다. 내일도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는데 내릴 때는 시원하게 느껴지지만 습도를 높여 더위를 더하는데요. 폭염이 이어지는 내내 대기불안정에 의한 게릴라성 호우가 이어지니까 이번 주는 계속 소나기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은 가운데 뜨거운 열기가 식지 못하며 열대야가 계속되겠고 낮에도 33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의 날씨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1도에서 33도 분포로 무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 많을 것으로 예보됐고 소나기 가능성이 있는 상탭니다. 아침기온 26도 안팎, 낮 기온 31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이불이 덥히며 습하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등산객들은 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에 유의를 하셔야겠고요. 운전자들도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폭염은 이어집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2.5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광복절 전날까지도 무더위 속에 소나기 내리는 날씨는 다름없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8.08(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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