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수놓는 '금빛 선율'…관악제 개막
김기영   |  
|  2016.08.08 16:51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전세계 2천 600여 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해
관악의 금빛 선율을 선사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이펙트// 영상 5초>

서양의 악기로 연주되는 곡이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에서는
단번에 한국이 떠오릅니다.

작곡을 할 때마다
내 나라의 정서를 고려했다는 우종억 교수.

우 교수의 곡이
울산대학교 심포닉밴드와 만나
제주국제관악제의 첫 무대를 채웠습니다.

<인터뷰: 우종억/ 작곡가·계명대학교 명예교수 >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제가 알기로는 동양에서 제일 큰 국제 음악제에 초청받아서 제 작품이 연주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주국제관악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1995년에 시작해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달려온 국제관악제.

주무대는 문예회관 대극장과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시천지연 야외공연장입니다.


또 12일 김영갑갤러리와
13일 이호테우해변, 14일 우도초중학교 등
제주도내 곳곳에서도
우리동네 관악제가 펼쳐지며
더 가까이 관객들을 만납니다.


<인터뷰: 김왕승/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음악이 좋고, 음악이 조화로우면 사회가 정의롭게 되지 않겠나 판단을 하고 있고, 제주도민들도 많이 호응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관악제에 참가하는 사람은
전세계 23개국에 2천 600여 명.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관악제에서는
각 분야별 예술인들이 음악적 기량을 겨루는
콩쿠르도 함께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주요 공연 실황을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해를 거듭하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

아름다운 금빛 선율로
한여름 더위를 날려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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