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KCTV '러브인 제주' 협약..."친정부모 초청"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 제주방송이 제주도내 다문화가정의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하는 '러브인제주'사업을 추진합니다. 김한욱 JDC 이사장과 김귀진 KCTV 제주방송 사장은 오늘 오전 JDC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러브인 제주 사업은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 가운데 가정 형편상 그동안 제주방문의 기회가 없었던 친정부모를 초청해 가족간의 만남은 물론 다양한 제주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 사업의 주관사인 KCTV 제주방송은 초청 가족 선정은 물론 제주초청 등을 총괄하며 특히 특별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6.08.09(화)  |  양상현
  • 제주를 수놓는 '금빛 선율'…관악제 개막
  •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전세계 2천 600여 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해 관악의 금빛 선율을 선사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이펙트// 영상 5초> 서양의 악기로 연주되는 곡이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에서는 단번에 한국이 떠오릅니다. 작곡을 할 때마다 내 나라의 정서를 고려했다는 우종억 교수. 우 교수의 곡이 울산대학교 심포닉밴드와 만나 제주국제관악제의 첫 무대를 채웠습니다. <인터뷰: 우종억/ 작곡가·계명대학교 명예교수 >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제가 알기로는 동양에서 제일 큰 국제 음악제에 초청받아서 제 작품이 연주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주국제관악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1995년에 시작해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달려온 국제관악제. 주무대는 문예회관 대극장과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시천지연 야외공연장입니다. 또 12일 김영갑갤러리와 13일 이호테우해변, 14일 우도초중학교 등 제주도내 곳곳에서도 우리동네 관악제가 펼쳐지며 더 가까이 관객들을 만납니다. <인터뷰: 김왕승/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음악이 좋고, 음악이 조화로우면 사회가 정의롭게 되지 않겠나 판단을 하고 있고, 제주도민들도 많이 호응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관악제에 참가하는 사람은 전세계 23개국에 2천 600여 명.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관악제에서는 각 분야별 예술인들이 음악적 기량을 겨루는 콩쿠르도 함께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주요 공연 실황을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해를 거듭하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 아름다운 금빛 선율로 한여름 더위를 날려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8.08(월)  |  김기영
  • 2016 제주국제관악제 개막…2천 600명 참가
  • 2016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8일) 저녁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열정에 돌입했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23개국 2천 60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관악제는 제주문예회관과 서귀포 예술의 전당은 물론 제주해변공연장과 서귀포천지연공연장 등 야외 무대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18개국에서 170여 명이 참가하는 제주관악 콩쿠르도 행사 기간 동안 개최됩니다.
  • 2016.08.08(월)  |  김기영
  •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13일 개최
  • 제 6회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행사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한경면 수월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수월봉트레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월봉 엉알길과 당산봉, 차귀도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행사기간 지질과 생태, 역사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트레일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세계지질공원 사생대회와 사진공모전도 처음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8.08(월)  |  김용원
  • 삼다수마스터스 2R 박인비 컷 오프…박성현 선두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 둘째날 박인비 선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인비는 오늘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삼다수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컷 오프됐습니다. 반면 박성현 선수는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박주영, 이정은 선수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2016.08.06(토)  |  최형석
  • [문화가소식] 근현대 미술의 거장, 변월룡을 만나다
  • 근현대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고려인 출신화가 변월룡,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름조차 낯선 화가인데요. 냉전과 분단에 가려 그동안 잊혀졌던 변월룡의 작품들이 제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변월룡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에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무용가 최승희 초상 ##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마흔 넷의 무희 최승희. 여유로운 표정으로 춤사위를 뽐냅니다. ## 판문점에서의 북한 포로 송환 ## 한국전쟁 중 남과 북에 억류됐던 포로들이 판문점에서 송환되는 역사적인 순간. 눈부시게 밝은 색감이 역사적 비극을 더 아프게 표현합니다. 모두 고려인 화가 변월룡의 작품입니다. 연해주 유랑촌에서 태어나 그림에 대한 천부적 재능과 부단한 노력으로 러시아 미술계의 거장으로 인정받았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조국으로부터 외면 받은 미술작가 변월룡.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그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마련한 '고국의 품에 안긴 거장, 변월룡 전' 입니다. <인터뷰 : 문대영/미술평론가> "삶뿐만 아니라 작품에서도 한국어 글귀를 새겨놓았어요.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러시아 교수로 몸담고 있으면서 그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갈 수 없는 고국에 대한 짙은 그리움은 소나무 등 한국적 소재와 필치로 풀어내고, 작품마다 새겨 넣은 한글은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보여줍니다. <인터뷰 : 강숙선/제주시 화북동> "에칭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유화도 많지만 에칭이 매력 있는 것 같아요. 에칭이 찍어내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판을 긁어서...// **수퍼체인지** 또 다른 작품들을 보니까 좋았어요." 냉전에 가려진 숨은 거장 변월룡. <클로징 : 이경주> "냉전시대 사회주의 선전그림부터 화가로서 기량을 꽃 피운 초상화와 동판화 등 변월룡 작가의 작품 200여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8.05(금)  |  이경주
  • 바람이 만드는 '금빛 선율'…내일 개막(일요일)
  •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 제주국제관악제가 내일(8일) 개막해 9일간의 향연에 들어갑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전세계 23개국에서 2천600명의 연주자들이 금빛 선율을 선사하게 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이펙트 연주 10초 타악기의 경쾌한 리듬에 맞춰 금관악기의 웅장한 소리가 퍼지더니 목관악기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하모니를 더합니다. 고사리같은 작은 손이지만 악기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소리는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어린학생들이 제주국관악제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맹연습을 벌입니다. <인터뷰 : 김수민 / 제주광양초등학교 6학년> "혼자가 아니고 다같이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연습해서 나중에 대회나가면 더 좋은 성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장아준 / 제주광양초등학교 5학년> "팀원들끼리 호흡이 안 맞으면 화가 날 때도 있지만 호흡이 맞으면 재밌고 잘되니까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가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99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제주국제관악제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과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제주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각종 관악공연은 물론, 젊은 관악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콩쿠르와 어린 학생들이 펼치는 유소년 밴드 페스티벌도 열리게 됩니다. 특히 이호해수욕장부터 서귀포천지연야외공연장, 그리고 우도까지 각 지역의 명소에서는 우리동네 관악제가 펼쳐지며 관객들과의 교감을 나누게 됩니다. <인터뷰 : 김왕승 /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제주국제관악제에는 세계 23개국에서 51개팀, 2천600명이 제주도를 찾게됩니다. 기존에 참가했던 팀들이 참 좋아해서 또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의 소리를 담아 무더운 여름밤 속 낭만을 선사하게 될 제주국제관악제. 제주섬 곳곳을 물들일 금빛 선율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8.05(금)  |  나종훈
  • 학생승마 체험교실 운영…360여 명 참여
  • 제주시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학생승마 체험교실 운영에 따른 신청을 마감한 결과 669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23개 학교에 364명을 확정했습니다. 학생들은 사업 신청을 한 10개 승마장에서 승마체험교실에 참여하게 됩니다. 학생승마 체험교실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되는 사업으로 체험비의 70%가 지원됩니다.
  • 2016.08.05(금)  |  최형석
  • 8월 첫 주말, 도내 해변서 축제 풍성
  • 8월의 첫 번째 주말을 맞아 도내 해변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마련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변에서는 에코 별빛축제가 오늘(5일) 개막해 내일까지 밴드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합니다.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에서는 내일부터 모레(7일)까지 제16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가 열려 생태마을 탐방, 맨손 광어 잡기, 반딧불이 유충 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3일 개막한 서귀포 야해 페스티벌은 표선해비치해변 특설무대에서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새로운 음악 밴드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 2016.08.05(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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