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9일, '청정과 공존' 석학강좌…성범영 원장
  • 청정과 공존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세번째 석학강좌가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세번째 강좌에는 '생각하는 정원'의 성범영 원장이 연사로 나서 '청정과 공존을 위한 미래설계'를 주제로 특강하게 됩니다. 청정과 공존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석학강좌는 다음달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2016.08.05(금)  |  양상현
  •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내일 개막…박인비 출전
  • 총 상금 5억원이 걸린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골프대회가 내일(5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합니다. 세계프로 골프 소속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가운데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인비 선수도 출사표를 던져 주목을 받았습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인비와 고진영 등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한라산 백록담을 형상화한 얼음 조형상에 삼다수를 붓습니다.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대회 개막에 앞서 열린 축하행삽니다. 국내 유일의 복합 골프축제인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 오는 7일까지 사흘동안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6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 국가대표도 특별 초청됐습니다. 특히 올해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가 브라질 올림픽 출전에 앞서 몸 만들기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인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직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인비 / 올림픽 골프 여자 국가대표 ] "다른 어느때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메달이야 하늘이 내려 주는 거지만 저는 과정에 충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부었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 박인비는 또 올림픽에서 제주의 딸로 불리는 리디아 고를 최대 라이벌로 손꼽아 치열한 진검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녹취 박인비 / 올림픽 골프 여자 국가대표 ] "젊은 선수들이겠죠. 대체적으로 브룩핸더슨이나 리디아 고,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들이 아무래도 경쟁자가 되지 않을까 싶고.." 박인비는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나흘가량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1일 브라질 리우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총 상금 5억원이 걸린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골프대회, 세계 골프여제 박인비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세계 메이저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04(목)  |  이정훈
  • 제주도내 골프장 고독성 농약 '불검출'
  • 제주도내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상반기에 도내 골프장 40군데에 대한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독성 농약성분 7종이 검출되기는 했지만 모두 잔디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년에 두번 골프장 농약잔류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내일 개막…박인비 출전
  •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 내일 개막돼 오는 7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프로골프협회 소속의 정상급 선수들과 해외 각 국가대표 등 136명이 출전해 승부를 겨룹니다. 특히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박인비를 비롯해 KLPGA 상금 랭킹 1위 박성현, CLPGA 상금 랭킹 4위 장 웨이웨이가 출전합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꿈나무 육성을 위한 특별기금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 참사랑문화의집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이 제3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며 12개 강좌별로 20명에서 50명까집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어 회화와 하모니카, 생활요가, 서예교실 등 12개 강좌로 오는 23일부터 12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프로그램에는 3기에 걸쳐 1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2016.08.02(화)  |  최형석
  • 한라생태숲 여름생태학교 운영…선착순 접수
  •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한라생태숲 어린이 여름생태학교가 열립니다. 이번 여름생태학교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 난대수종과 기후변화, 숲에 사는 곤충관찰 등 자연탐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70명으로 신청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7.31(일)  |  나종훈
  • 제주Utd, 내일 수원 상대로 연승 도전
  • 최근 서울과의 경기에서 무승 탈출에 성공한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31일) 수원을 상대로 연승도전에 나섭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3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블루윙즈와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서울전에서의 승리로 6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난 제주는 수원을 상대로 연승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제주는 현재 승점 31점으로 포항을 제치고 리그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2016.07.30(토)  |  최형석
  • [문화가소식] 교육에 담긴 호국의 꿈…근대교과서
  • 교육을 통해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키고자 했던 근대시대 교과서가 한 자리에서 모였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마련한 근대교과서 전시회인데요. 교육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신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개화기에 접어들며 근대식 학교가 세워지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지식 교육. 그렇게 발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교과서, 근이산술서입니다. 을지문덕과 강감찬 등 우리나라 영웅들이 사적을 게재해 애국심을 높인 초등소학. 하지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며 1910년에는 반포 금지도서로 지정됐습니다. 이처럼 갑오개혁이 일어난 1895년부터 한일강제합병이 진행된 1910년까지 약 15년동안 정부와 민간교육기관에서 펴낸 근대교과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마련한 기획전, '교육입국의 꿈, 근대교과서'입니다. <인터뷰: 현석원/ 제주교육박물관 기획부> "근대교과서를 통해서 1895년에서 1910년까지 우리나라가 자주적으로 근대화를 꿈꾸던 시기를 교과서를 통해서 재조명 해보고 싶었습니다." 1895년 고종의 교육입국조서 발표 이후 우리나는 민관이 합심해 교육으로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근대적 학제를 도입하기에 이릅니다. 이러한 모습을 살펴 볼수 있는 근대교과서는 이번 전시에서 모두 80 여종.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탄생 배경과 특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특히 전시장 내에는 이처럼 교과서 복사본과 슬라이드쇼도 준비돼 당시 우리 선조들이 배웠던 교과서를 직접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100년 전 교과서를 살펴보며 당시 시대상을 짐작해 봅니다. <인터뷰: 강민범/ 아라초등학교 1학년> "한문을 보니까 옛날 사람들이 말 많이 할 때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기본서적이자 그 시대 가치관을 담은 이정표인 교과서. 근대 교과서들은 교육을 통해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꿈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30(토)  |  김기영
  • 제주시기적의도서관, 어린이 문화프로그램 운영
  •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이 다음달 11일 어린이를 위한 제주문화프로그램 '영등할망, 바람할망'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고유의 문화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그림자극 공연과 만들기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까지로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제주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 선발합니다.
  • 2016.07.2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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