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행사·축제 운영비용 이달 말 공개
  • 제주에서 개최된 각종 행사와 축제 운영 비용이 공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개최된 소년체전과 세계감귤박람회 등 610여개 행사에 대한 운영 비용을 이달 말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각종 축제 행사 비용으로 쓰인 예산은 250억 원으로 지난 2014년 161억 보다 89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행사 축제 원가회계 정보 공개는 지난 2010년 도입됐으며 2014년까지 기초자치단체는 1천만 원 이상, 광역자치단체는 5천만 원 이상만 공개하다가 지난해 모든 행사 축제로 확대됐습니다.
  • 2016.08.17(수)  |  김용원
  • 서귀포 옛 파크호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서귀포항 부근에서 10년 넘게 방치됐던 옛 파크호텔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옛 파크호텔 소유주인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측은 호텔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하고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6월 개방할 예정입니다. 옛 파크호텔은 1970년대 문을 연 서귀포의 제1호 관광호텔이었지만 2천년대 초반 영업 부진으로 폐업하면서 지금까지 흉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건물 원형을 보전하고 재정비해 미술작가나 음악가 등 예술인들에게 창작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문화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촬영>
  • 2016.08.16(화)  |  조승원
  •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관람객 20% 늘어
  •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마무리된 가운데 관람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 기간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1만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례없는 폭염속에도 도내외 문화예술팀들의 열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청소년과 동호회 등 순수 아마추어 문화예술 단체에 다양한 출연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6.08.16(화)  |  최형석
  • 제주 출신 김하나, 배드민턴 8강서 탈락
  • 제주 출신 김하나 선수가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 올랐지만 준결승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고성현-김하나 조는 오늘(15일)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쉬천-마진 조에 0 대 2로 패했습니다. 고성현-김하나 조는 세계랭킹 6위 쉬천-마진 조에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며 우위로 평가받았지만 잦은 범실로 끝내 경기를 내줬습니다. 예선에서 3연승을 달리며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던 김하나 조는 대회 첫 패배를 당하며 4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 2016.08.15(월)  |  조승원
  • 김하나, 올림픽 배드민턴 혼복 8강 진출
  • 제주출신 김하나 선수가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고성현, 김하나 조는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팀에 완승을 거두고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에따라 고성현, 김하나 조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15일) 아침 9시 중국 대표팀과 8강전을 치릅니다. 특히 중국팀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고 있어 선전이 기대됩니다.
  • 2016.08.14(일)  |  최형석
  • 21일까지 수월봉 트레일 행사 열려
  •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행사가 오늘(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트레일 행사는 수월봉 엉알길과 당산봉, 차귀도 등 모두 3개의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탐방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행사기간에 세계지질공원 사생대회와 사진공모전, 선상낚시체험, 에코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24일 개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여성단체장과 재외한인여성 등 50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강력한 여성공동체를 유지하며 일 - 가정 양립의 주체적 역할을 한 해녀를 집중 조명하게 됩니다.
  • 2016.08.13(토)  |  양상현
  • 제주Utd 권한진 24R MVP…내일 광주와 홈경기
  • 제주유나이티드의 수비수 권한진이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권한진은 지난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한편,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14일) 저녁 7시 광주 유나이티드를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 홈경기 3연승에 도전합니다. <자료화면+얼굴 사진>
  • 2016.08.13(토)  |  나종훈
  • [문화가소식] "문화예술 혁신 바람 이끌 것"
  • 제주도는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출자.출연기관으로 제주문화예술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최근에는 제 8대 이사장이 취임했는데요. 박경훈 신임 이사장은 이제 중간 점검을 해야할 시기가 왔다며 창의와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만났습니다. 지난 2000년, 제주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설립된 제주문화예술재단. 그동안 제주 문화예술인 지원사업과 도민 문화 교육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렇다면 출범 15년이 된 지금,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스탠드> "문화 예술의 섬 속 창의발전소를 꿈꾸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을 찾아 이곳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들어봤습니다." 이번 달 취임한 박경훈 신임 이사장. 박 이사장은 이제 다시 신발끈을 동여맬 때라며 조직 재정비를 임기내 최대 목표로 꼽았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가장 중심이 될 가치는 창의와 혁신이며, 이를 통해 제2창립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그러한 혁신성을 넣어서 새롭게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 지금의 당면 과제가 아닌가, 지금까지 잘해온 일들은 그대로 계승하고, *수퍼체인지* 이게 꼭 우리 재단이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 판가름도 해보고..." 특히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제주종합문화예술센터에 대해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기관지원사업만 하며 소극적으로 업무를 진행했다면, 이제는 문화예술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업무 적극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문화예술센터를 준비 중에 있어요. 이게 개관해서 운영되면 우리가 직접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운영하게 됩니다. *수퍼체인지* 그러면 지금까지와 달리 문화서비스 기관적 성격이 더 강해지는 거죠."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변화의 바람으로 이어질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8.12(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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