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화북윈드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 열려
  •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화북윈드 오케스트라의 제1회 화북포구 여름연주회가 내일(27일) 저녁 7시 30분 화북 청소년 문화의집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존 필립 수자의 충성 행진곡과 클로드 모건의 엘빔보 등 여름 밤을 수놓을 다채로운 음악이 선보입니다. 또 화북포구 댄스팀의 공연도 마련됩니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운영됩니다.
  • 2016.08.26(금)  |  김기영
  • 조중연 작가, 소설 '사월꽃비' 발간
  • 제주 4·3사건과 베트남 전쟁 가운데 서 있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사월꽃비'가 발간됐습니다. 조중연 작가가 펴낸 이번 소설책은 제주 4·3 사건에서 개인들은 어떻게 희생됐는지, 베트남 전쟁의 모습은 어떠했는지를 여러 인문들의 입을 통해 세밀하게 풀어냈습니다. 한편, 조중연 작가는 지난 2008년 계간 '제주작가'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2013년 장편소설 탐라의 사생활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 2016.08.26(금)  |  김기영
  • 평등 가족 문화 확산운동 세미나 열려
  •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시지회의 평등가족 문화 확산운동을 위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채수연 성신여대 강사는 '안전제주 36.5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지역 역시 가정폭력과 성폭력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신고율은 10% 안팎에 지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8.25(목)  |  양상현
  • 드론 활성화…안전관리는 '허술'
  •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 움직임도 활발한데요. 최근에는 이들 드론 비행을 자유롭게 즐릴 수 있는 전용 비행 구역까지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옛 알뜨르 비행장이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최근 이 일대는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 전용 비행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누구나 별도의 비행 승인 절차 없이 취미용 드론을 일정 높이의 상공에서 자유롭게 날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비행구역은 제주시 구좌읍 월랑봉과 서귀포 동홍동 미약산 일대 등 3군데로 늘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드론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드론 전용 구역이 도내에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전용 비행 구역으로 운영되 안전 사고 위험도 커졌지만 이에 대한 관리는 소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행 구역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높지만 이용자나 주민들에게 주의를 알리는 어떤 안내판도 찾을 수 없습니다. [녹취 김봉석 / 서귀포시 대정읍 ] "이런 거 하는 것은 좋은데 보완시설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사 짓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다니다 입간판은 볼 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보헙업계에 따르면 안전사고에 대비한 드론 보험은 전체 15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단 한 곳에서만 출시돼 있고 가입자는 상품이 출시된 지 넉 달 동안 극 소수에 불과합니다. 드론 비행 구역 지정으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관계 당국에선 안내판 설치 등 대책 마련에 소극적입니다. [전화 녹취 제주지방항공청 안전운항과 관계자] "다른 지역도 땅에다 어떤 공역이다 표시된 지역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안내간판이라든가 설치 계획은 ?) 그런 계획 없습니다." 안전 관리는 뒷전인 채 신산업 활성화만 외치는 관련기관의 무관심에 주민들의 불안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25(목)  |  이정훈
  • <0826>문화와생활
  • 1.<서귀포어린이합창축제> 제 1회 서귀포 어린이 합창 축제가 오는 2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 4개 어린이 합창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오는 28일 장소:서귀포예술의전당) 2. <제주해녀축제> 제 9회 제주해녀축제가 다음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거리 퍼레이드, 성화점화 퍼포먼스, 해녀물질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기간:9월 24-25일 장소: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 3.<아트로봇> 아트 로봇을 주제로 한 전시가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와 설치 등 4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로봇을 예술영역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간: 11월 2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4. <2016국제미아프전 참여작 전시회 > 2016 국제미아프전 참여 작품 제주전시회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때묻지 않은 제주 자연을 표현한 서양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17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5. <흙으로 만나는 제주 풍광> '흙으로 만나는 제주 풍광'을 주제로 한 도예전이 다음달 7일까지 심헌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예전에서 허민자 제주대 명예교수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간: 9월 7일까지 장소: 심헌 갤러리) 6.<곶자왈 택현주전> 곶자왈 택현주전이 다음달 18일까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곶자왈과 관련된 회화작품 26점이 전시돼 곶자왈을 재조명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일시: 9월 18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8.25(목)  |  배민선
  •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27~28일 제주서 개최
  • 한국과 중국, 일본 문화장관들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회의를 열어 3개국간 문화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의 제주선언을 채택합니다. 올해로 여덟번째인 이번 회의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딩웨이 중국 문화부 부부장,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문부과학상이 참석합니다. 제주선언에는 3국간 공동의 문화가치 발굴과 문화비전 구현을 통한 연대강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한중일 3개국의 연이은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문화와 스포츠를 융합한 공동 협력방안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세 나라를 돌아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 2016.08.24(수)  |  양상현
  • 투숙객 안하무인, 숙박업소 '죽을맛'
  • 여름 피서철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숙박업소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제대로 정리정돈 없이 떠나버리는 일부 손님들 때문이라는데요. 하지만 주의를 주려해도 이용후기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말도 꺼내지 못하면서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 피서철 ,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사진입니다. 식탁 위에 먹다 남긴 음식과 용기들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습니다. 씽크대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 펜션 운영자가 손님들이 떠난 후 청소 직전 방 내부 모습을 촬영해 올린 사진입니다. 이처럼 숙박 이용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떠나 버리는 일부 손님들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업체들이 적지 않습니다. 쓰레기 분리 배출은 커녕 주변에 상관없이 고성 방가나 심지어 장식용 소품을 가져가 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전화씽크 A 펜션 운영자 ] " 구토를 침대에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 위에) 수건만 덮고 가버리죠" [전화씽크 B 펜션 운영자] " 음식을 해 드시고 정리없이 지저분하게 놔두고 가는 손님도 있고 그래요." 문제는 이런 손님들에 대해 마땅히 대응조차 쉽지 않습니다. 일부 업체는 주의를 받은 손님이 온라인 이용후기에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댓글을 올려 시달리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화씽크 A 펜션 운영자 ] "말을 한마디를 잘못하면 후기를 안좋게 쓰니까 (주의를) 주지 못하죠" [전화씽크 B 펜션 운영자] " (손님들) 기분이 나쁘면 펜션이 어쩌다 저쩌다 이런식으로 (후기를) 쓰고 가는 애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관광 성수기를 맞은 숙박업체들이 상식을 벗어난 일부 이용객들로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24(수)  |  이정훈
  • <0825> 문화와생활
  • 1.<서귀포어린이합창축제> 제 1회 서귀포 어린이 합창 축제가 오는 2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 4개의 어린이 합창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오는 28일 장소:서귀포예술의전당) 2. <제주해녀축제> 제 9회 제주해녀축제가 다음달 24,25일 이틀간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거리 퍼레이드, 성화점화 퍼포먼스, 해녀물질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기간:9월 24-25일 장소: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 3.<아트로봇> 아트 로봇을 주제로 한 전시가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와 설치 등 4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로봇을 예술영역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간: 11월 2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4. <기억의 흔적, 김상연전> 화가 김상연 작품전이 다음달 28일까지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사고와 표현방식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화와 판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9월 28일까지 장소: 서귀포 기당미술관) 5. <흙으로 만나는 제주 풍광> '흙으로 만나는 제주 풍광'을 주제로 한 도예전이 다음달 7일까지 심헌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예전에서 허민자 제주대 명예교수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간: 9월 7일까지 장소: 심헌 갤러리) 6.<곶자왈 탁현주전> 곶자왈 탁현주전이 다음달 18일까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곶자왈과 관련된 회화작품 26점이 전시돼 곶자왈을 재조명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일시: 9월 18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8.24(수)  |  배민선
  • 제주예술종합학교 추진...전문인력 양성
  • 원희룡도정이 제주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전문 인력 양성기관을 설립하거나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소위 예술종합학교를 운영하겠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구체화 될 지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주국제관악제, 지난 1995년 처음 열린 이후 주민과 음악인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면서 이제는 15개국 이상 세계 음악인들이 찾는 국제 음악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소소하게 물물 교환으로 시작한 제주 이주민들의 장터인 벼룩시장, 수공예품과 지역 주민들의 농산물 직거래, 먹거리 장터 등으로 거듭나면서 제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처럼 예술과 지역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문 인력이 집중 양성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후반기 도정 핵심 추진 과제로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기관 설립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 "신화,역사 등 제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서 제주 특성에 맞는 융,복합형 제주예술종합학교, 즉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같은 전문인력 양성학교 또는 아카데미 등을 유치 및 설립해 나갈 계획이고.." 제주를 문화 예술의 섬으로 조성하면서 청년 문화예술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진단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종전 대학들이 운영하는 특정 예술 학과 보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같은 전문 인력 양성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특히 제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영재학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녹취 김수열 / 제주도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 "2개 고등학교에 음악,미술 2개 학급식 예술과가 신설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전보다는 나아진 현상이지만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제주 여건에 맞춘 교과과정이나 규모 등 문화예술 기관 설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또 중앙단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2018년 가칭 제주 예술종합학교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에 거주하는 상당수 예술인들이 창작 공간 부족 등 생계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보다 인력 양성 기관 설립이라는 외형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2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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