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김하나 선수가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 올랐지만
준결승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고성현-김하나 조는
오늘(15일)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쉬천-마진 조에 0 대 2로 패했습니다.
고성현-김하나 조는
세계랭킹 6위 쉬천-마진 조에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며 우위로 평가받았지만
잦은 범실로 끝내 경기를 내줬습니다.
예선에서 3연승을 달리며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던 김하나 조는
대회 첫 패배를 당하며
4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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