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는 일주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더위는 다음 주 중반쯤 꺾인다고 하는데
그 전에 절정이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잠깐에 외출로도 녹초가 되어 들어오는 게
일상이 돼버린 요즘입니다.
기상청에서 말복이 지나면 찜통더위는 한풀 꺾인다고 하는데
그 전에 무더위에 절정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일기도 보시면
우리나라 동해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위치해 있는데요.
내일부터 주말까지 점차 서쪽으로 확장하며
우리나라는 고압대의 한 가운데 위치하겠고
다른 기압대의 방해가 없어 대기가 안정되기 때문에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모레부터 토요일 사이 더위는 절정에 달하겠고
말복이 지나면서 열대야도 폭염도 서서히 수그러들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하늘 군데군데 구름이 껴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33도 그밖에 지역 32도로 어제만큼 올라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서히 서진하면서
우리나라로 가운데로 이동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도 찜통더위 속에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마찬가지로 덥겠고요.
낮 기온은 30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고
그밖에 해역은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