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제주지방은
오늘도 33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제주시 고산리가 34도까지 올랐고
김녕리 33.4도 서귀포시 강정동 33.3도,
제주시와 서귀포는 각각 31.9도,
31.1도로 무더웠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며
23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과 13일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더위가 절정에 이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광복절 연휴를 고비로 16일부터 무더위가
다소 수그러들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