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째 열대야 기승, 낮에는 폭염 기승(9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8.11 07:56

제주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는
오늘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맑은 날씨속에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2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며
무려 24일째 열대야 현상을 보여
시민들이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부터 주말사이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말복인 16일 이후
점차 수그러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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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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