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두달여 동안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노트북과 등산장비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30명을 대상으로 900여만 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미 13차례나 같은 전과가 있는 상태로
사기를 통해 가로챈 돈의 대부분은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5일 새벽 0시30분쯤
제주시 연동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있는 남성에게 접근해
주머니에 있던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치고
70여 만원을 사용한 혐의로
37살 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서
관광객이 렌터카를 반납하는 과정에서
깜빡잊고 놓고 간 현금과 목걸이 등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렌터카 직원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