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포구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실종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8.11 17:39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80살 김 모 할머니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오늘 오전 7시쯤 동료해녀와 함께
수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입수했지만
지금까지 실종상태입니다.

해경은 현재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태흥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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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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