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던 80대 해녀 숨진 채 발견(수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8.11 18:22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러 바다에 들어갔던 80살 김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오늘 아침 7시부터 동료해녀와 함께
수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입수했다가
오랫동안 물밖으로 나오지 않아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동료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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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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