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70대 할머니 열사병 증세, 병원 이송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8.11 18:31

오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최고기온이
36.5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줄인 가운데
밭 일을 하던 70대 할머니가 탈진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79살 한 모 할머니가 밭 일을 하던 중
열사병 증세를 보이며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무더운 여름철 지나친 야외활동은 해가 될 수 있다며
평소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자주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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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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