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 최고치 잇따라 경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12 11:24

계속된 폭염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 제주의 최대 전력수요는
82만 6천킬로와트로
종전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달 29일 82만 4천킬로와트에서 2천킬로와트 늘어난 것입니다.

올 여름 들어 최대전력수요 최고치 경신은
이번이 7번째입니다.

전력거래소는
계속된 폭염에 관광성수기를 맞아 전력수요가 증가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예비율이 27%인 만큼
전력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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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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