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여성범죄 예방 대책 마련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8.12 11:27

최근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상담소와 여성인권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2일) 제주시청 공중화장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해
시급한 사회적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성대상 범죄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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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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