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찜통'…곳곳에 강한 소나기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12 16:11

내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기간 내내
제주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이 35.8도까지 치솟았고
서귀포시 표선면도 34.5도를 기록하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광복절 연휴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모레는 북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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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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