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찬투' 발생…직접 영향 없을 듯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8.14 14:12

제7호 태풍 찬투가
오늘(14일) 새벽 3시쯤 괌 북서쪽 약 760km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약한 중형 태풍인 '찬투'는
시속 20km 안팎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는 17일 오전에는 일본 도쿄 남쪽 26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태풍이 일본 남쪽 먼바다로 북상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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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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