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도
제주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불볕더위기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제주 동부지역은 폭염 경보가,
산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5도, 성산 34.7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 등
10만여 명은 해변과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