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낮 최고 34.4도 '찜통'…'열대야'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16 16:26

말복이었던 오늘도 그에 걸맞은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도 지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 34.4도,
남원읍 33.8도, 성산 33.7도, 제주시 33.1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낮 동안의 열기는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열대야는 어젯밤까지 29일째로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역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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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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