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었던 오늘도 그에 걸맞은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도 지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 34.4도,
남원읍 33.8도, 성산 33.7도, 제주시 33.1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낮 동안의 열기는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열대야는 어젯밤까지 29일째로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역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