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최단기간 1천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16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93만 9천여 명으로
내일(18일)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천만 명 돌파시점인 10월 1일보다
한 달이상으로 빠른 것으로 역대 최단 기록입니다.
관광협회는
제주노선 항공기 공급좌석 증가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들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5%,
외국인 관광객은 49% 증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