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오늘도 낮 기온은 33도 이상으로 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김녕 33.7도, 서귀포시 남원읍 33.6도
제주시 33.2도로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올 여름 폭염은 제주시 관측지점에서
오늘까지 총 14일 발생했으며 역대 11위를 기록했고
지난 11일부터 일주일째 지속되며 지속일수는
역대 4위로 올라섰습니다.
폭염은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이르는데,
이같은 폭염은 이번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