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 한달도 안돼 잇따른 사고로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 부산 여객선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와 부산 여객선인 레드스타호와 블루스타호 두 척이
지난 16일부터 격일제로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레드스타호는 지난달 말 첫 출항했지만,
이달 13일 부산항 접안 중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고
블루스타호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5일 기관고장으로
출항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여객선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해당 선사와 면허기관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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