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 평균기온이
지난 1961년 기상관측이래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올 가을철 전망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28.9도로
평년 27.2도보다 1.7도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29.5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온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11월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