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미국 본교 현지 실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8.23 15:02

제주도교육청이 4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에 대한
각종 의혹 해소를 위해 실사단을 파견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 인허가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심의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을
오는 26일부터 미국 본교에 파견해
실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실사단은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본교 이사회의
의결 절차상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에 4번째로 문을 여는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는
68개 학급에 1천254명의 정원에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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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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