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출범 10년의 성과와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과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김영식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자치경찰은 각 지역의 사회와 문화,
경제, 지리적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며
현재 제주의 운영방식을
다른지역에 적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 사무중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업무협약을 통한 배분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